특별지원사업은 낙동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주변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대규모·광역적 사업이다. 매년 낙동강수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사업을 공모해 14개 지자체에서 21개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녹조저감 및 수질개선사업, 재생에너지 활용사업, 주민복지사업 등에 필요한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사업으로는 녹조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한 ▲안동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조성 ▲영주시·산청군·거창군 하수미처리구역 정화조 분뇨수거비용 지원사업 ▲군위군 금양2리 마을창고 태양광발전시설 ▲영주시 마을공동시설 태양광시설 설치 등을 선정했다.
계속사업으로는 ▲김천시 부항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울주군 마을복지회관 친환경 히트펌프 리모델링사업 등 13개사업(56억원)을 선정했다.
9월 공모중인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가구별 재생에너지(태양광·히트펌프) 지원사업 ▲마을공동시설에 히트펌프 보급사업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재생에너지사업 102억원이 편성되어 10월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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