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위·부산경찰청, 특별교통관리 시행
먼저 연휴 동안 일 평균 300여 명의 경찰관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고, 본격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3일부터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 예상구간, 사고 우려지역 등에 교통경찰관을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갓길 운행 등 얌체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전통시장 19곳 주변도로 최대 2시간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는 반면 대형마트, 전통시장, 백화점, 영락·추모공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주차와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전 이용 차량에 대해 철저한 사전점검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갓길이 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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