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추석 명절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상진료체계 운영기간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되며, 지역 병의원과 약국도 일자별로 분산 영업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양평군보건소도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처하게 되며, 영업 중인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안내하는 역할도 맡는다.
연휴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양평군 및 양평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의원 위촉
경기 양평군은 양평군과 유관기관 관계자 27명이 참여하는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위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구성되는 민관 협력체다.
협의체에는 양평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국민안전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주거지원기관 등 돌봄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출범한 협의체는 통합돌봄 관련 주요 사항의 심의·자문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주거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