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당원 구심점을 강조하며 '민생기병대'를 설치한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가 19~20일 전북에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신 대표가 '민생기병대' 일정으로 19일 오전 완주떡메마을을 시작으로 완주, 익산, 전주, 부안, 고창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과 농어민, 장애인,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 등을 만난다고 18일 밝혔다.
민생기병대는 첫날 장애인 자립시설인 완주떡메마을에서 현장을 둘러본 후 간담회를 갖고 익산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을 만날 예정이다.
20일에는 전주 중앙상가에서 상인회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부안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정책간담회, 고창군 맨손어업협동조합 어업인 현장 간담회를 이어 가진다.
도당 관계자는 "당 대표가 직접 전북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추석 경기와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듣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돌보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운영 현실 등을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이 소상공인, 노동자, 농어민, 청년과 어르신이 계신 곳이라면 먼저 달려가 땀 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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