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11일 개최 예정
군은 올해 축제에서 드넓은 초원과 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임실치즈테마파크 곳곳에 다채로운 모양의 조형국화와 대형 조형물이 채워지는 이색적 가을 풍경이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축제의 중심 무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축구장 32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과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다.
군은 물방울, 느낌표, 초승달, 별, 원뿔, 하트, 클로버 등의 조형국화와 고추, 산양, 젖소, 치즈하트 등 조형물을 설치 중이다.
유럽풍 건축물과 초원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색적인 국화물결이 포토존을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 스위스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치즈캐슬'과 대형 치즈 조형물 등이 국화와 어우러지는 임실만의 가을 풍경을 완성해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득수 군수는 "깊어 가는 가을 황금빛 국화와 아름다운 초원이 어우러진 임실에서 특별한 가을풍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축제 공간을 임실읍 시내권까지 확대하고 치즈뿐만 아니라 임실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임실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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