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AX, '오픈테크넷 서밋' 참가…AI 인프라 운영 기술 소개

기사등록 2026/09/18 12:07:02

AI·클라우드 주요 플랫폼 전시

NAA 기반 에이전틱 AI 데모 진행

(사진=나무A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 전문기업 나무AX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오픈테크넷 서밋 2026'에 참가해 AI·클라우드 플랫폼을 전시하고 AI 인프라 운영 기술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나무AX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NAA(NAMU Agentic AI)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페로(SPERO) ▲서버 가상화 플랫폼 나무VIRT ▲AI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 등을 소개했다. NAA 데모를 통해 기업의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도 시연했다.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NAAX도 공개했다. NAAX는 에이전트 실행에 필요한 AI 모델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하는 인공지능 운영·관리(AIOps) 플랫폼이다.

나무AX 관계자는 "가상화와 클라우드에서 AI 인프라, 에이전틱 AI로 이어지는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향후 GPU와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플랫폼과 국내 AI 서버·가속기, 데이터센터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 AI 인프라 구축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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