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천-김천, 안양-울산 관전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과 코치진이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부천FC와 김천 상무, 같은 날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FC안양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를 관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천엔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된 미드필더 박태준, 울산엔 베테랑 골키퍼 조현우와 핵심 수비수 조현택 그리고 지난해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이동경이 있다.
앞서 모레노 사단은 15일 대전하나시티즌 대 교토 상가(일본), 16일 전북 현대 대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 현장을 찾기도 했다.
단 모레노 사단은 첫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물론 향후 축구대표팀과 함께할 수 있는 잠재적 후보들까지 모두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21일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9~10월 A매치 대비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모레호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 9월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뒤이어 10월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선 베네수엘라, 10월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선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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