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챌린지 공모 27일까지 접수
30초 이상 개인 SNS 영상 게시
AI 영상도 참여 가능…우수작 시상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 만나로(만양로 92 일대) 상권에서 촬영한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불꽃마냥' 숏폼 챌린지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하려면 노량진 만나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noryangjin_mannaro)을 팔로우한 뒤 노량진 만나로 일대에서 촬영한 30초 이상 영상을 인스타그램, 네이버 클립, 유튜브, 틱톡 등 개인 SNS에 게시해야 한다.
직접 촬영한 영상뿐 아니라 노량진 만나로 캐릭터 '마냥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게시물에는 #노량진만나로 #불꽃마냥 #불꽃축제맛집 #불꽃축제명당 #세계불꽃축제 등 필수 해시태그 5개를 넣어야 한다.
영상 게시 후 동작구청 공식 블로그 게시글이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1등 '불꽃마냥이상' 수상자 1명에게 아이패드, 2등 '불꽃만나로상' 수상자 2명에게 에어팟을 준다. 수상자는 이달 2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가자는 SNS 게시물만 올리면 만나로 이용권 1만원권, 게시물과 쇼츠를 함께 올리면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을 모두 충족한 사람에게 총 400만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용권은 뉴캐슬부동산(만양로 92 1층)과 짚신매운갈비찜(만양로 94)에서 현장 수령할 수 있다. 노량진 컵밥거리 전 매장을 비롯해 카페·미용실·사진관·안경점·약국 등 56개 참여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자세한 사용처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량진 만나로 상권은 4만4014㎡ 규모로 올해 상반기 기준 297개 점포가 있다. 지난 1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뒤 청년 친화형 상권을 위한 브랜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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