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20일 추기 석전대제 봉행…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등

기사등록 2026/09/18 17:04:03
횡성향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향교가 20일 대성전에서 공자와 유교 성현을 기리는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장신상 군수가 초헌관, 박승남 군의장이 아헌관을 맡으며 지역 유림 등 150여 명이 참례한다.

석전대제는 공자 탄강일에 맞춰 전국 향교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분헌례·망료례 순으로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의례에서는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자원봉사 릴레이 해단식. *재판매 및 DB 금지

◇자원봉사 릴레이 28개 단체 완주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18일 시네마에서 '2026 자원봉사 릴레이' 해단식을 열고 17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17일 28개 단체가 9개 읍·면에서 이미용과 환경정화, 말벗, 급식, 주거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갑천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가 첫 주자로 나섰으며 마지막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횡성군협의회가 맡았다.

이번 릴레이에는 생활지원부터 문화활동까지 여러 분야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횡성군청 표지석. *재판매 및 DB 금지

◇우천면 취약가구 110곳에 명절 위문품

횡성군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 소속 9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가구 110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구역을 나눠 생필품 세트와 지역 후원으로 마련된 백미를 직접 전하며 주민들의 안부도 살폈다.

생필품은 횡성사랑 십시일반 성금으로 마련했다. 기름과 부침가루 등 명절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설과 추석마다 연합 봉사를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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