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A(70대)씨는 부천 역곡역 역사 내에서 주취 상태로 넘어져 코 부위 열상과 이마 부종이 발생하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천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A씨는 건강을 회복한 뒤 구급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부천소방서를 방문해 손편지를 전달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수혜자의 감사 인사는 구급대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안전한 병원 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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