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의원 89명 중 찬성 46명·반대 35명·기권 8명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 가결…2명 차이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안이 통합특별시 출범 80일 만에 의회를 통과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18일 오전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직개편안)을 가결했다.
반대 토론 후 표결에 부쳐진 조직개편안은 재석의원 89명 중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로 통과했다.
조직개편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면 가결된다. 찬성 46명으로 단 2명 차이로 의회 문턱을 넘었다.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은 4실, 8본부, 28국, 148개 과·담당관 규모의 조직을 광주·무안·동부청사에 균형 배치하는 것을 담고 있다. 광주청사에는 국가직인 행정문화부시장 1명, 무안청사는 지방직인 균형발전부시장과 시민주권부시장 2명, 동부청사는 국가직인 산업경제부시장 1명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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