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윤승현 대표·조병영 교수 대담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웅진씽크빅이 자녀의 독서교육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전문가의 시선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했다.
20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시스템 KRS(Korea Reading System) 출시를 계기로 윤승현 대표이사와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의 대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학부모 대표로 진행을 맡았다.
윤승현 대표는 AI를 활용하기 위해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AI가 내놓는 답을 잘 활용하려면 단단한 역량을 갖춰야한다"며 "독서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깊게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조병영 교수는 "책 읽기 자체로 의미와 가치가 있어야 한다"며 아이가 책에 몰입했다면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독서취향과 독서기질을 이해하는 것도 아이에게 맞는 독서를 찾는 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조 교수는 특정 주제의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 역시 아이가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조언했다.
윤 대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에서 출발해 관심사를 넓혀가는 독서를 강조했다. 윤 대표는 "많이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책에서 또 다른 책으로 관심을 넓혀가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10월 조병영 교수의 독서교육 단독 시리즈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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