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 전주보다 5%p 오른 56%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7%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p(포인트) 내린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p 오른 56%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7%다.
긍정 평가는 권역별로 보면 서울 30%, 인천·경기39%, 대전·세종·충청 35%, 전남광주·전북 61%, 대구·경북 26%, 부산·울산·경남 34%였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 33%, 30대 31%, 40대 47%, 50대 46%, 60대 32%, 70대 이상에서 33% 지지율을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 22%, 중도층 38%, 진보층 57%가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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