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 개관 후 첫 자원봉사자 9명 선발…관람 안내·현장 지원

기사등록 2026/09/18 10:14:02

다양한 배경의 봉사자 참여…관람객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의 첫 자원봉사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관람객 안내와 현장 지원에 나선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자원봉사자 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약 1년간 박물관에서 관람객 안내 등을 맡는다.

이번 자원봉사자 가운데 베트남 출신 2명도 포함됐다. 박물관 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봉사자들이 외국인 관람객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지난 12일 박물관에서 기본 소양과 현장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박물관은 이번 자원봉사자 선발을 계기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안내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첫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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