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4살 아들이 '엄마 정신 차려'…어디서 배웠는지"

기사등록 2026/09/18 10:19:13
[서울=뉴시스] 손예진.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육아 중인 근황과 훌쩍 자란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예진은 17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근황을 묻자 "요즘 아기 키우고 지낸다"고 말했다. 현재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고 했다.

유병재가 작품 촬영과 육아 중 무엇이 더 어렵냐고 묻자 손예진은 망설임 없이 "아기 키우는 거"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아들에 대해 "이제 4살 가까워지고 있다. 말도 잘한다"며 "요즘은 나한테 '엄마, 정신 차려'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너무 피곤해서 '우진아, 엄마 좀 누워 있을게'라고 하면 '엄마 정신 차려'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 얘기 어디서 들었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어디서 듣는지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어휘력이 늘어나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너무 귀여운 것 같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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