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오운완! 하기 싫을 때 하는 게 진짜"…그녀의 운동 철학

기사등록 2026/09/19 01:02:00
[서울=뉴시스] 가수 손담비가 꾸준히 운동하면서 몸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손담비가 꾸준한 운동으로 몸 관리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손담비는 소셜미디어(SNS)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는 "운동은 하고 싶을 때보다 하기 싫을 때 하는 게 진짜"라며 나태해지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헬스장에 방문한 손담비는 사진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운동의 성과를 증명했다.

만삭 당시 손담비는 67㎏까지 체중이 늘었지만, 출산 후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21㎏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감량을 마친 후에도 손담비는 운동을 바탕으로 건강 유지에 힘쓰고 있다.

출산 후 안전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무리한 운동보다 산모의 회복 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와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야 한다. 합병증이 없는 자연분만이라면 출산 직후에도 몸 상태에 따라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만, 제왕절개를 했거나 출산 과정에서 합병증이 발생했다면 의료진과 상담 후 운동 재개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

운동 재개 시에는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바탕으로 몸의 기능을 회복한 후, 가벼운 강도의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복부, 등, 엉덩이 등 주요 근육을 강화하면 출산 후 약해진 근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량 시에는 속도보다 충분한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모유 수유 중에는 운동 전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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