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든든한 한 끼 나눈다" CJ제일제당, 전북 취약계층 식품 지원

기사등록 2026/09/18 09:53:30

국·탕류부터 햇반·스팸 등 전달…경남 이어 전국 30개 거점으로 후원 확대

[서울=뉴시스] 전북지역 식품 후원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취약계층에 간편식과 식재료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후원은 올해 신규 협력 관계를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하는 첫 기부 활동이다.

지원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와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스팸, 올리브유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전북에 이어 경남지역에서도 식품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보유한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활용해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식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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