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접점 확대"…동화약품·가마치통닭 '맞손'

기사등록 2026/09/18 09:30:24

탄산음료 '소다 활' 판매 및 공동 마케팅

[서울=뉴시스] 동화약품은 가마치통닭을 운영하는 티지와이와 '소다 활 판매 및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상배 가마치통닭 상무,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사진=동화약품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동화약품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마치통닭과 협력에 나선다.

동화약품은 가마치통닭을 운영하는 티지와이와 '소다 활 판매 및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다 활은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출시한 탄산음료다. '까스활코어농축액'과 매실향을 조합해 만든 음료로, 노 슈거·노 카페인·제로 칼로리인 것이 특징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7월 전국 롯데리아 입점에 이어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다 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가마치통닭은 고객에게 치킨과 신개념 음료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을 제안할 계획이다.

양사 간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소다 활을 전국 가마치통닭 900여개 매장에 단독 공급하고, 양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브랜드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으로 소다 활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유통·소비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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