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빠른 시일 내 복구 계획 확정해 주민들 일상 복귀 노력"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이 대통령이 영광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일대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 내린 폭우로 침수·붕괴 등 피해가 발생해 관계 기관은 추석 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혜택 등이 지원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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