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맨즈컬렉션, 론칭 1년 만에 누적고객 6만명…FW 신상품 공개

기사등록 2026/09/18 08:57:29

첫 겨울 수트·패딩 목표 대비 평균 186% 판매

[서울=뉴시스] 신세계맨즈컬렉션.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남성 패션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이 18일 론칭 1주년을 맞아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지난해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구매 고객 6만명을 넘어섰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을 대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시작한 브랜드를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자이너들과 함께 재해석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상품 구성에 초점을 맞춰 고객층을 확대해 왔다.

실제 첫 겨울 시즌 선보인 수트와 패딩 등 주요 상품은 목표 대비 평균 186%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봄에는 '위켄드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도 넓혔다.

특히 남성복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올해 상반기 주문금액 50억원을 돌파했다. 전체 구매 고객 가운데 20% 이상이 재구매 고객으로 나타나는 등 반복 구매도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9월 20일부터 2026 FW 시즌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상품군을 세분화했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보머 재킷과 니트, 데님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산 가죽 재킷과 캐시미어 니트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라인도 선보인다.

정통 수트 라인과 패딩 코트, 기모 팬츠 등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상품도 순차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유행보다 기본에 집중한 상품 기획을 통해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남성 고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