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5명 최종 선정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문화재단은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은 현장 실사와 공적 공개 검증, 심사회를 거쳐 ▲강정운 천안구성초 교사 ▲김혁 영동미래고 교사 ▲양승지 혜원유치원 원장 ▲임철수 상주희망학교 교장 ▲정영숙 나사렛새꿈학교 교장을 선발했다.
강 교사는 학생 안전동아리 운영과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으며,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여 년간 현장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장을 지원해 온 김 교사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미래가람반'을 만들고 외부 장학금 및 예산을 확보해 방과 후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양 원장은 토의 수업 '아띠혜윰'과 '뜰안애'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교사학습공동체 '너나들이'로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힘썼다. 임 교장은 성인 문해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노력했고 소리로 배우는 한글 학습법을 제작했다. 정 교장은 자치활동 활성화와 보행 보조 로봇 도입 등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재직 학교 및 기관에는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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