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정수정, 파격 드레스로 비결은…평소 챙겨 먹는 맛없는 오트밀

기사등록 2026/09/19 00:20:00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과감한 드레스를 소화해 주목 받았다. (사진=정수정(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과감한 드레스 스타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정수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브라운 컬러의 롱 드레스에 부츠를 매치한 그는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드레스 실루엣을 통해 드러난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정수정은 과거 한 잡지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소 가방에 아몬드 음료와 마시는 오트밀을 넣어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새벽에 배가 고프거나 허할 때, 또는 식사 시간이 없어 배고프고 힘이 빠질 것 같을 때 먹기 위해 챙긴다는 것이다.

정수정이 선택한 오트밀은 식단 조절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식품이다.

2016년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등 공동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오트밀과 오트 기반 시리얼을 비교하는 무작위 교차 시험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오트밀을 먹은 그룹은 시리얼을 먹은 그룹보다 포만감이 높았고 배고픔과 먹고 싶은 욕구, 예상 섭취량이 낮게 나타났다. 이후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에너지 역시 오트밀을 먹었을 때 더 적었다.

연구진은 오트밀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특성과 충분한 수분이 포만감과 이후 에너지 섭취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가 오트밀 자체가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의미는 아니다. 연구에서 확인된 것은 오트밀 섭취 후 포만감과 이후 에너지 섭취량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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