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日 파나소닉 하우징 솔루션즈에 수전 2종 공급

기사등록 2026/09/18 08:43:1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욕실·주방 주택설비 전문기업 대림통상은 일본 종합 주거설비 기업 파나소닉 하우징 솔루션즈(PHS)에 수전 2종을 신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림통상은 PHS와 화장실 세면대용 수전 'FL460'과 주방 언더싱크 정수기 전용 수전 'FS330' 등 2개 모델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예상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억5000만원이다. 이번 수주로 기존 세면 혼합수전 중심이던 PHS 공급 품목을 정수기 전용 수전과 미니멀 디자인 세면 수전으로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림통상의 일본 사업은 지난 1983년 일본 INAX(현 LIXIL)와의 기술제휴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1998년 타카기(TAKAGI), 2009년 파나소닉 등 일본 주요 주택설비 기업과 거래를 확대하며 장기적인 사업 관계를 구축해 왔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초도 출하와 안정적인 양산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향후 PHS 주거설비 라인업에 대한 후속 제품 제안과 수주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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