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차량 5중 추돌, 속초선 보행자 충격…8명 부상

기사등록 2026/09/18 07:52:01 최종수정 2026/09/18 07:56:24
[강원=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강릉과 속초에서 차량 추돌과 보행자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30분께 강릉시 대전동 한말교차로에서 싼타페와 프라이드, 쏘렌토 2대, 르노 클리오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4명은 응급환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3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은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의료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오후 8시10분께 속초시 장사동 한 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는 쏘렌토 차량이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A(57·여)씨가 발목과 하지 골절 및 비출혈 증상을 보여 소방헬기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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