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4대 성장엔진 안착" 울산시, 육성 전략 총력

기사등록 2026/09/18 09:27:14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의 '동남권 성장엔진'으로 조선⋅해운, 자동차, 우주항공·방산,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혁신제조, 원전·에너지 등 ‘동남권 4대 핵심 성장엔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 산업 여건과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해 권역별 3~4개 산업을 성장엔진으로 선정해 왔다.

지난달 26일에는 울산과 부산, 경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은 '동남권 성장엔진'으로 조선⋅해운, 미래이동수단, 우주항공·방산,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

이후 시는 이들 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과 함께 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세부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의 투자 담당 임직원 18명이 참석한다.

회의를 통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울산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핵심 안건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선도기업 발굴·투자 ▲7대 정책 패키지 및 울산시 지원 ▲5극3특 성장별 육성 등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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