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 재가' 허위 공지 유포에 대응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7일 청와대에서 작성한 것처럼 보이는 허위 공지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다며 이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 명의를 도용한 허위 공지 및 거짓 정보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를 바란다"며 "이 같은 행위에 엄정 대처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상에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는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명의의 허위·조작 공지가 유포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낮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으나, 오후 7시30분 기준 아직 이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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