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재난·재해, 방역, 의료, 물가, 교통, 생활환경, 상하수도, 산불방지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도 가동한다.
재난·재해대책반은 전기·가스 사고와 화재, 가축전염병 등을 대비하고 의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등을 관리한다.
생활쓰레기대책반은 추석 당일 25일과 27일을 뺀 휴일에도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상하수도대책반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상하수도와 관련된 민원에 대응한다.
교통대책반은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정읍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지도·단속과 무료개방되는 4095면의 공영주차장을 관리하고 물가대책반은 명절 성수품의 물가동향 관리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해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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