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예술 프로젝트는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은 탄소섬유와 탄소 복합재 등을 재활용해 탄소소재와 예술을 접목하는 창작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국민연금의 시설 개방 사업인 '국민연금 문화공감전(展)'의 두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지역 청년작가 등 13명이 참여해 탄소산업의 기술과 환경적 가치를 문화예술로 표현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청년작가들에게 창작 활동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탄소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메시지와 지역 주력 산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부 로비를 예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속해서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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