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탄소소재 활용 예술작품 전시…지역작가 13명

기사등록 2026/09/17 17:02:05
[전주=뉴시스] 국민연금공단은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전주 본부 행복연금관 로비에서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탄소예술 프로젝트' 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연금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전주 본부 행복연금관 로비에서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탄소예술 프로젝트' 초대전을 연다.

탄소예술 프로젝트는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은 탄소섬유와 탄소 복합재 등을 재활용해 탄소소재와 예술을 접목하는 창작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국민연금의 시설 개방 사업인 '국민연금 문화공감전(展)'의 두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지역 청년작가 등 13명이 참여해 탄소산업의 기술과 환경적 가치를 문화예술로 표현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청년작가들에게 창작 활동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탄소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메시지와 지역 주력 산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부 로비를 예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속해서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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