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그룹은 올해 1~8월 부산에서 출발하는 '미라클 크루즈'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1만명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객 국적은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유럽·오세아니아·남미 등 70여개국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승객 가운데 비 아시아권 관광객이 26%를 차지했으며 미국인은 10%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에는 전체 승객 중 외국인 비중이 약 45%를 기록했다.
팬스타는 오는 30일까지 미라클 크루즈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과 출항 일정에 따라 최대 60%를 할인한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선상 공연과 불꽃페스티벌, 숙박 등을 결합한 '불꽃 크캉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부산대병원·센텀종합병원,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
부산대병원과 센텀종합병원은 '필수·공공의료 지역 완결을 위한 부산형 의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내 필수·공공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 종합병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분야는 외상환자 진료와 고위험 모자보건, 소아 응급·심뇌혈관·복부 응급 등 중증 응급 환자 대응 체계 구축이다.
이어 필수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개원의 초빙과 보건복지부 시니어 의사 채용 사업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필요성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