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러브 119'도 넘겼다…스포티파이 두 번째 1억 스밍

기사등록 2026/09/17 16:43:41
[서울=뉴시스] 라이즈.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라이징 그룹 '라이즈(RIIZE)'의 대표곡 '러브 원원나인(Love 119)'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러브 119'은 누적 스트리밍 1억2만 회를 넘어섰다.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에 이은 라이즈의 두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 2024년 발매된 '러브 119'은 밴드 '이지(izi)'의 대표곡 '응급실'을 샘플링했다.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의 정서적 결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멜론 톱100 3위, 일간·주간 4위 등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겼다. 지난해 멜론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한 데 이어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까지 연달아 1억 회를 넘기며 시대를 타지 않는 롱런 음원으로 안착했다. 객석의 떼창을 끌어내는 대표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0월26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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