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시, 9월 정기분 재산세 3428억원 부과 등

기사등록 2026/09/17 16:26:34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주택 2기분과 토지를 대상으로 재산세 45만2907건, 3428억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교육세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398억원(13.1%) 증가했다. 시는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와 부동산 공시가격의 전반적인 상승 등을 재산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해당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부과한다. 주택 이외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각각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모바일 고지서, 지방세입계좌와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성남시, 시청 야외광장서 '청년 진로 고민 Show'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9일 오후 5시30분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소통왕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성남 청년 진로 고민 Show'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재단의 '성남 청년나침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등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19~39세 성남지역 청년 190명이 사전 신청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사연과 현장 대화를 토대로 진로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취업 준비의 어려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부담 등 청년들의 고민을 다룬다.

고민 상담과 현장 소통은 사전 신청한 청년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성남 청청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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