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식]한빛본부, 영광군에 호우피해 복구비 1억 기탁 등

기사등록 2026/09/17 16:10:44
[영광=뉴시스] 한빛원자력본부가 영광군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호우피해 복구비 1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은 홍농·백수·염산·법성 등 주요 피해지역의 복구 장비 임차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피해 현장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캠페인
[영광=뉴시스] 영광군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달을 맞아 영광종합버스터미널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달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영광종합버스터미널에서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군민과 이용객에게 혈압·혈당 무료 측정과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캠페인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신의 건강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생활습관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혈관 건강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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