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7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교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의 종합 실증 기술 시연을 개최했다.
이번 시연은 공용중인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그동안 개발된 첨단기술 총 23가지를 실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연은 점검·진단부터 보수·보강, 관리·운영까지 이어지는 유지관리 전 과정을 연계해 진행됐다.
연구단은 점검용 로보캠을 활용해 촬영한 교량의 밑부분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량 손상 상태를 평가하고 보수물량을 산출한 후 일체형 급속 보수 장비로 현장을 신속히 보수했다.
◇진주교도소, 추석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은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2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대곡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은 8가구를 비롯해 창원 소망원, 진주복지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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