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의정부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지켜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시는 지난해 선보인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는 진행하지 않는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날 기념식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한글한복 패션쇼 ▲어린이 과거제 ▲지역 예술인 공연 ▲16종의 전통체험 ▲초청가수 공연 등이 마련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회룡문화제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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