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해킹 피해 고백 "그냥 같이 운영할까 생각도"

기사등록 2026/09/17 15:56:05
[서울=뉴시스] 효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6세대 아이돌 효리수 리더 효연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효연은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제가 요즘 해킹을 많이 당하고 있다. 자꾸 제 이메일하고 인스타를 해킹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밀번호를 바꾸다 바꾸다 오늘은 어떤 생각을 했냐면, '그 친구가 내 아이디를 지우지만 않으면 그냥 같이 운영하지 뭐'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그렇게 보고 싶다는데 그냥 놔두려고 한다"고 했다.

또한 "계속 해킹을 시도하더라. 몇 개는 성공해서 뚫었다"고 말했다.

침착맨은 "거기다가 '우리 이렇게 된 거 같이 운영합시다. 당신의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제가 운영 관련해서 요청할 거 있으면 이쪽으로 연락하겠습니다'라고 써놓아라"고 했다.

효연은 "날 사랑해주는 마음인데 너무 과하면 불편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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