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도시공사는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양동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 입주민들과 함께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추석 연휴 중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공사는 산정빛여울채아파트 1인 가구 입주민 15가구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입주민과 직원이 2인 1조로 짝을 이뤄 명절 식재료를 함께 골랐다.
◇광주교통공사, 노·사·민 복지기관 성금
광주교통공사는 노사와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이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노·사·민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각화사회종합복지관, 양산동 적십자봉사회, '어둠 속의 빛' 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에 성금 총 55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전날 공사는 서구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도산역 인근 무료 이·미용 시설 이동을 지원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밀착형 봉사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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