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17일 교내에서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와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AI·데이터·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활용한다. 또 산업현장과 연계한 학생·교원 대상 AI·AX(인공지능 전환) 융합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운영한다.
이날 재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합동설명회'도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 대학 사업 중 하나이다.
◇목원대 박혜윤 교수 '베토벤 피아노 변주곡 전곡 시리즈 I'
목원대 음악교육과는 박혜윤 교수가 오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베토벤 피아노 변주곡 전곡 시리즈 I(Beethoven The Complete Piano Variations, Series I)'을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진행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32곡 연주에 이은 또 하나의 장기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변주곡 전곡을 작곡 순서에 따라 연주하며 베토벤 음악 언어가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들려준다.
단편적인 명곡 중심 무대가 아니라 한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연대기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