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천안에서 10년째 어려운 이웃을 향한 물품 후원을 이어온 향토기업 새롬에프에스가 또다시 온정을 전했다.
17일 천안 북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구산원에 따르면 이날 새롬에프에스는 치킨 20박스, 약 200만원 규모의 먹거리를 전달했다.
앞서 새롬에프에스는 지난 2023년 다른 기업과 함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4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이 같은 공로로 같은 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노영민 새롬에프에스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권능 구산원 원장은 "이번 후원이 시설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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