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용하 총장, 경영대상 인재육성 3년 연속 대상

기사등록 2026/09/17 15:16:11
[논산=뉴시스] 건양대 김용하(왼쪽 세번째) 총장. (사진=건양대 제공) 220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김용하 총장이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2026 한국경영대상' CEO 분야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이다.

경영대상은 혁신적 리더십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 및 CEO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 철학 '스튜던트 퍼스트(Student First)'를 바탕으로 입학부터 진로·취업까지 아우르는 성장 플랫폼을 정착시키고 대학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공로다. 특히 최근 5년 평균 취업률 75.5%(2025년 75.7%)로 국가품질경영상 교육부문 대통령표창과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총장은 연임과 함께 새 임기를 시작하면서 기존 교육 모델을 한단계 고도화한 '스튜던트 퍼스트(Student First) 2.0'을 가동한다.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업체 현장실습, 맞춤형 취·창업 케어 등을 결합, 사회 진출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김 총장 "학생들 잠재력을 믿고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4년 역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온전한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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