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과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 고객감사 대잔치'가 열렸다. 지역 가수 공연과 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청 직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직접 장을 보며 상인과 군민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추석맞이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위문
대한노인회 경남 함양군지회는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1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어르신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홀로 생활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고 소외감 없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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