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박무선·최정화씨 우수상

기사등록 2026/09/17 14:53:45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자원봉사자 박무선·최정화씨 수상.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자원봉사자 박무선·최정화씨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활동 경험과 변화의 이야기를 5분간 발표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다.

지역사회 곳곳의 나눔 사례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 박씨는 '배움으로 세상과 다시 만나다'를, 최씨는 '마술은 마음을 잇는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발표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얻은 경험과 변화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해 수상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두 분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재능으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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