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브리핑…실시간 현황 파악해 보고
22대 드론 충돌 없이 비행해 업무 완수
핵심 기술인 '자율 군집제어'를 통해 22대 규모의 드론이 충돌 없이 동시에 비행하며 군집타격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기술전에 참가한 기업 중 국내 독자 개발 AI 드론 기술로 시연에 성공한 곳은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AI가 임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직접 브리핑하는 시스템도 함께 공개됐다.
기존에 짜인 시나리오에 맞춰 단순 음성만 제공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십년간 축적해온 무인기 개발 및 비행 제어 기술에 AI를 접목해 드론이 자율적으로 임무를 마친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군집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 등과 협력해 무인기 군집 비행 및 자율 임무 기술 구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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