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초청…학술문화교류회

기사등록 2026/09/17 14:09:2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6일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를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준신가쿠엔대학 간호학과, 방사선기술과학과, 검사과학과, 의료공학과 학생 54명과 교직원 6명 등 모두 60명이 참여했다. 춘해보건대 교직원과 학생들도 함께하며 양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는 환영회를 시작으로 학생 동아리 공연, 교내 교육시설 견학, 학과별 학술교류,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별 학술교류에서는 실제 전공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간호학과는 투약간호 실습과 호흡기 환자 간호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으며 방사선과에서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와 3D 프린트를 활용한 모형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방문단은 학술교류 프로그램 이후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 등 주요 학과의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춘해보건대의 전공 교육과 실습 환경을 살펴봤다.

춘해보건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문화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적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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