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국제 요가대회·추석 성금·성품 기탁 등

기사등록 2026/09/17 16:55:27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대회는 오늘을 비우고, 밀양을 채우고, 요가로 머물다를 주제로 요가 경연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유·청소년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영상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문자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경연 외에도 훌라댄스·트롯요가 공연, 요가 보드게임, 타투 스티커 체험, ‘도전! 아사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향토청년회 성금·신문여성회 라면 기탁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신문여성회와 자문위원회가 라면 40상자를 기탁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밀양향토청년회와 밀양신문여성회·자문위원회가 각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밀양향토청년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밀양신문여성회와 자문위원회는 100만원 상당의 라면 4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손정형 밀양향토청년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양명희 밀양신문여성회장과 우용진 자문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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