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원도심 관련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위해 홍경표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을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홍 특별보좌관은 민선 8기 충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낸 지역 상권 현장 활동가다.
그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인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시민문화광장 조성, 중앙역사공원 조성을 비롯한 원도심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청주시, 상당산성에 백일홍·코스모스 꽃길 조성
충북 청주시는 지역 대표 힐링 명소 상당산성 유휴부지 2만7500㎡에 가을 꽃길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꽃길은 상당구 산성동 107 일원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만들어졌다. 백일홍 1만8500㎡, 코스모스 9000㎡ 규모다.
백일홍은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24일 전후 절정을 이뤄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달 말 만개하는 코스모스는 11월 초까지 가을 풍경을 이어갈 전망이다.
◇19일 문암생태공원서 '우드-득! 팝업페스타'
충북 청주시는 오는 19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 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이어지는 이번 페스타는 '공원에서 놀자!' 행사와 연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숲과 목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나무놀이터, 나무 악기놀이, 우드-득 포토 존, 산림 재난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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