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동백유치원이 17일 학부모들과 함께 원예 활동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한 긍정적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힐링 원예 꽃바구니 만들기'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동백유치원과 성결대학교가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3차년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유치원과 가정이 긴밀히 연대해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본격적인 원예 체험에 앞서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이경진 교수가 '유아기 정서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데 이어 꽃바구니 만들기 실습을 통해 학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용인시 처인구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용인중앙시장과 백암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한시적 주차를 허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허용 구간은 용인중앙시장 김량장역사거리~용인중앙시장역사거리 양측 900m와 백암시장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사거리~백암교 앞 사거리 양측 350m로 오는 27일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에서 주차 시점부터 2시간 이내로 주차할 수 있으며, 구는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CCTV를 활용해 주차 시간을 확인할 예정이다.
◇수지장애인복지관·두산전자, 주거환경 개선 활동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두산전자와 함께 중증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러브하우스 15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위해 ㈜두산전자는 후원금 225만원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4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고령장애인 가정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두산전자 임직원들은 집안 청소와 침구류 케어를 비롯해 ▲안전바 및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리모컨 도어락 및 현관 도어스토퍼 교체 등을 진행하며 일상 속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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