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오디션에서 100번 이상 떨어지며 고된 무명생활"…팬들 축하 이어져
부동산업계와 유튜부 채널 'wander planet' 등에 따르면 변우석은 최근 한남더힐 전용면적 284㎡(약 86평) 한 세대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해당 세대는 방 4개와 욕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테라스와 발코니가 포함된 구조다. 한남더힐은 BTS 진, 블랙핑크 지수, 배우 소지섭 등 유명 연예인과 자산가들이 주로 거주하는 대표적인 부촌 단지다.
변우석은 이전까지 용산구 서빙고동의 고급 빌라 아페르한강에서 월세로 거주해 왔다. 당시 거주하던 전용면적 293㎡ 세대 역시 매달 수천만원대의 임대료를 내야 하는 고급 주거지였다.
이 같은 행보는 그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맞물려 있다. 변우석은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성공 이후 약 6개월 동안 19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 계약을 맺으며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2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모델 및 대사로 활동하며 연간 수백억원대 수익을 창출하는 광고계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에 입문한 변우석은 오랜 단역 생활을 거쳐 정상에 올랐다. 어린 시절 세탁소 2층에 더불어 살던 그가 한남더힐의 주인이 되면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진짜 선재가 되어 집을 샀다", "스스로의 힘으로 최고 자리에 오른 모습이 멋지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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