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공감토크' 참석
학부모·교육 관계자와 교육 현안 공유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이 '2026년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공감토크'에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수다, 지역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완주지역 학부모와 협의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와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 교육지원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부건 부의장은 "지역의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교육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완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 부의장은 이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군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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