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정병원이 17일부터 18일까지 본관 로비와 각 부서에서 '2026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같이, 더가치-안전한 보건의료'를 주제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보호자·직원이 함께 안전한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부서별 환자안전·감염예방 활동을 소개하는 '우리부서 뽐내기' 사진전과 손위생 배지 실험, View-Box 체험 등이 진행됐다. 18일에는 병동을 찾아가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퀴즈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퀴즈'와 환자안전 실천 약속을 작성하는 '약속 캠페인'이 이어진다.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 전국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울산 북구청은 장애인 수영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작성하며 금메달 4개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오영준은 자유형 400m에서 6분33초21,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0초28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평영 100m에서는 1분39초17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강성호는 배영 50m에서 28초38로 한국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배영 100m에서 1분02초02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재은은 평영 50m에서 44초77로 은메달, 접영 100m에서 1분35초44로 동메달을 따냈다.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출전
울산 북구는 소속 사격팀 안일지 선수가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키트 종목의 안일지는 대한사격연맹 선발방침에 따라 총 5회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초 열린 대회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 이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일지가 출전하는 스키트 경기는 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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