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KIWW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물포럼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물산업 행사다.
웰크론한텍은 이번 행사에서 발전소 수·폐수처리시설을 비롯해 산업용수, 고도 폐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소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요 건설·발전 기업들과 향후 프로젝트 발굴·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사는 한외여과(UF), 역삼투(RO) 등 막여과 기술부터 기계식 증기재압축(MVR), 증발·농축·결정화까지 산업용수 및 폐수처리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발전·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해 용수를 회수·재이용하고 고농도 폐수를 농축·처리하는 등 사업장별 수질과 용도에 맞춘 수처리 시스템을 설계·구축할 수 있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안동복합 2호기와 함안복합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발전 수처리 분야의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제물주간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발전과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서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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